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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었던 1차대전후 독일: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양면성 돌아보기

    시쳇말로 프랑스의 최대 잇권으로까지 평가절하되었을만큼 베르사유조약(Treaty Of Versailles)에 따른 패전국 독일제국(Deutsches Kaiserreich)에게로의 승전국, 특히 앙숙관계였던 프랑스/영국 등의 막대한 전쟁배상금(戰爭賠償金: War Reparations) 요구는...
    Date2018.06.02 By김현목 Vie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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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프시코드 연주자 Arend의 앨범 STYLUS FANTASTICUS

    네덜란드(Netherland) 출신 하프시코드(Harpsichord 또는 Cembalo) 연주자 아렌트 흐로스펠드(Arend Grosfeld)의 앨범 STYLUS FANTASTICUS 이다. 연주자 아렌트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앨범 제목 Stylus Fantasticus, 번역하면 [환상양식]은 “자유롭고 제한받...
    Date2018.05.31 By김현목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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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에 기억을 자리를 내어주는 현대인의 도착적 두뇌의 사용 사례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는 사람들이 [사진: Photo]을 찍는 행위는 <사물에서 의미를 몰아내기 위해서> 라고 했고, 이 점을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도 주목하였다. 휴대폰 카메라(Camera)가 보편화된 현대인들(나 역시 포함되는)은 연신 사진을 찍어 ...
    Date2018.05.31 By김현목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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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간 개개인의 지식이란 그 깊이가 생각보다 얕은 것을...

    사실 개개인의 뛰어난 특질과 지식을 상정하며 칭송하는 [개인주의]가 확립된 시대에 현재 우리는 살고 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인간 지식의 본질은 집단지성(集團知性: Collective Intelligence)에 철저히 의존/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
    Date2018.05.30 By김현목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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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인류문명의 불안요소 원인으로 프로이트가 주목한 수퍼에고의 자기순환적 원리에 관하여

    프로이트(Freud)에게 있어 <초자아: Super Ego>란 이성이나 혹은 엄격한 타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공격충동: Aggression>을 자기 스스로에게 되돌림으로써 형성된다고 여긴 까닭에 초자아/Super Ego(문화: Culture)에 대해 긍정하는 입장이었다. ___...
    Date2018.05.30 By김현목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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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양심(良心)이란 단어의 동서양적 차이에 대한 잡설

    양심(良心)의 사전적 정의는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이다. [좋을/어질良] + [마음心], 이 두글자로 조합된 양심(良心)이란 단어는 우리가 이해하고 사용하는 동양적 정서에 걸맞다. _______ 하지만 서양적 사...
    Date2018.05.30 By김현목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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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요즘 마트에 가면 열대과일 Dragon Fruit를 쉽게 볼수 있는데..,

    열대과일 중 하나인 용과(龍果)를 디저트로 먹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지라... 舊대륙에서 新대륙을 발견한 이후 알게된 농산물(고추, 옥수수 처럼)인 셈인데... 그래서 영문명도 Dragon Fruit(드래곤프루트) 혹은 Pitaya(피타야; 파타야와 혼동말것) 인데, ...
    Date2018.05.27 By김현목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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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amir Khan 프러덕션에서 나온 Hindi Movie 시크릿 슈퍼스타(Secret Superstar)

    Aamir Khan 프러덕션에서 나온 Hindi Movie 시크릿 슈퍼스타(Secret Superstar) 역시 아름답고 좋은 스토리를 담고 있는 멋진 영화다. 여전한 인도 특유의 남존여비 및 비뚤어진 전근대적 가부장적사회 마초남 아버지의 폭력적 존재의 그림자를 깊고도 불편하...
    Date2018.05.24 By김현목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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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대주의 보다 사소주의를 권하는 맹자의 가르침과 한국의 갑질문화

    요즘 여러 곳에서 갑질문화(?) 폐해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는 상황에... 오히려 지금보다 더 각자도생(各自圖生)을 핵심원리로 내세웠을 법한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BC403~BC221)를 풍미했던 맹자(孟子)는 오히려 사대(事大: 힘없는 자가 강자에게 머리 ...
    Date2018.05.23 By김현목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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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글창제는 결과로서도 훌륭하지만 당대 사건(Event)으로서도 놀라운 일이었다...

    혹자는 페니키아(Phoenicia) 문자를 고대 그리스(Greece)인들이 도입/개량하여 누구든 쉽게 사용할수 있는 문자인 알파벳(Alphabet)을 만들었기에 민주주의(Democracy)를 이룰수 있었다고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관료기구(Bureaucracy)가 발달하지 않았던 ...
    Date2018.05.20 By김현목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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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죽은자의 영혼 무게를 잰다는 심판의 은유가 유래한 근원은...

    死者(The Dead)의 심판과 관련하여 고대 이집트(애굽: Egypt)에서는 아누비스(Anubis)와 호루스(Horus)가 관장하는 의식에서 死者의 심장 무게를 저울에 잰 뒤 마아트(Maat)의 깃털보다 가벼우냐 아니냐로 미덕과 악덕을 구별한다고 믿었다. 또한 이같은 고대...
    Date2018.05.17 By김현목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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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강인한 번식력을 자랑하는 들꽃 때문에 다시 생각나는 폴란의 책, 욕망의 식물학

    새삼스럽지만 들꽃(WildFlower)이란 존재는 사람의 아무런 돌봄 없이도 얼마나 놀라운 자생력/번식력을 자랑하는지 알 수 없다. 들꽃의 이같은 강인한 능력을 볼때면 미국 작가 겸 환경운동가 마이클 폴란(Michael Pollan)의 [욕망의 식물학: The Botany of D...
    Date2018.05.17 By김현목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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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왕이 없어 사람마다 자기 소견대로 행하는 시대라니...

    합리적 권위와 책임의 동기화 및 이에 대한 존중이 결핍된 사회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그 사회에 속한 사람들을 중독으로 감염시킨다. 인터넷(Internet) 접속으로 정보가 홍수처럼 넘침으로 촉발된 권력이동(Power Shift)은 부당한 전근대적 권력...
    Date2018.05.16 By김현목 Vie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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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침출차(浸出茶)와 말차(抹茶): 그리고 한중일 삼국의 선호도

    중국 宋나라때 유행했던 말차(抹茶: Whisked Tea)는 찻잎(茶葉)을 가공하여 가루(Pouder) 형태로 만든 일종의 가루/분말茶이다. 큰 도구 없이 차를 만들수 있어 선호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현재 중국/한국 모두 차염해 둔 찻잎(茶葉)을 직접 물에 담가 우려내...
    Date2018.05.16 By김현목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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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온라인 세상의 무질서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발효된 EU의 GDPR에 관한 이야기...

    지난달 Facebook 설립자이자 CEO인 Mark Zuckerberg가 미국의회청문회 출석하여 페북에서 발생한 이용자 개인정보유출 사건에 증언함으로써 더욱 불거진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법: Online Privacy ProtectionAct]이 GDP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
    Date2018.05.13 By김현목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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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성경 속에서 회향(茴香)이라 불리던 스파이스(Spice) 이야기...

    성경 속에서 회향(茴香)이라 불리던 스파이스(Spice)는 보통 커민(Cummin) 혹은 펜넬(Fennel) 및 캐러웨이(Caraway)를 일컫는다. 모두가 다년생 미나리과]”에 속하기에 약간싹 차이는 있지만 유사한 인석들, 즉 회향(茴香)은 지중해 지역을 원산지로 하는 약...
    Date2018.05.12 By김현목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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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최순실/박근혜 부패정권 하나만 바뀌어도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이토록 바뀔수 있다는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진정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누가? 어떻게? 국가와 민족 앞에서 감히 국격을 논하면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리더인지를 최근 우리는 뼈저리게 깊이 인식하고 있다. 추악한 포퓰리즘(Populism) 혹은 저급한 프로파간다(Propaganda) 정치수사학 뿐인 적폐...
    Date2018.05.11 By김현목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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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하이랜드와 로우랜드 이름에 숨어있는 켈틱/셀틱 문화 이야기

    스코틀랜드(Scottland)를 예전에는 하이랜드(Highlands)와 로우랜드(Lowlands)로 구분해서 불렀다. 통상적으로 네스湖 괴물(Loch Ness Monster: 참고로 이 지역 Local Language인 게일語/Gaelic로 Loch는 영어 Lake에 해당함)로 알려진 네시(Nessie) 덕분에 ...
    Date2018.05.10 By김현목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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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남준 목사가 들려주는 빌립보서 1장 9절 이야기...

    “그리스도인의 지식과 신앙은 체계적인 구조를 갖출때 사상으로서의 힘을 발휘할 수 있고, 윤리로서의 힘은 그 위에 역사하는 은혜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 지식과 은혜는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사...
    Date2018.05.06 By김현목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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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양희은 노래 [엄마가 딸에게]를 듣다...

    어린이날/어버이날 즈음에 다시듣는 양희은(Yang, HeeEun)의 노래 [엄마가딸에게: Mother to Daughter]는 우리에게 인생을 살면서 가족과의 온전한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_______ (유투브 뮤직비디오: https://youtu.be/8rWuQI9ljsY)
    Date2018.05.06 By김현목 Vie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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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살만 칸(Salman Khan) 주연 영화 [카쉬미르의 소녀: Bajrangi Bhaijaan]

    볼리우드(Bollywood) 무비에는 3대 칸(Khan)이라 불리는 유명배우가 있다. Last Name이 공교롭게도 모두 칸(Khan)이라서 그런 별칭이 붙게된 것인데, 바로 사룩 칸, 아미르 칸, 살만 칸이 그들이다. 이 중 살만 칸(Salman Khan) 주연의 2015년도 영화 [카쉬미...
    Date2018.05.04 By김현목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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