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어 부처불(佛)을 통해 바라본 창세기 3장의 선악의 지식 해석에 관한 개인적 잡설

by 김현목 posted Jan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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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Sanskrit 단어 [#बुद्ध]는 #열반(#Nirvana)을 성취한 <#AwakenedOne/#EnlightenedOne: #깨달음을얻은자> 라는 의미이며, 뉴트럴하게 문자적(Literal) 의미로는 <#KnowingOne: #참된지식에통달한자>를 말한다. 이를 #Buddha 라고 칭하며, 한자로 #부처불(#佛)로 명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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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Christianity) #창세기(#Genesis) 3장에 대한 #圖像學(#Iconology)的 상징해석으로는 영리한 #뱀(#Serpent)이 #사람(#Adama)이었던 #아담과이브(#AdamAndEve)에게 #선악을알게하는지식의나무(#TreeOfKnowledgeOfGoodAndEvil)를 추구하도록 꾀했으며 결국 인간은 선악을 알게되었으나 참된지혜에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나가(#Naga) 뱀의 열렬한 지지와 섬김을 받은 Buddha는 #KnowingOne 이란 존재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참으로 인상적이다. 게다가 더 인상적인 것은 #산스크리트어 Buddha에 대한 한자어로의 번역/명기의 기발함에 있다. 가히 #쿠마라지바(#Kumarajiva: #鳩摩羅什)스러운 천재성의 발로인듯... 쵝오닷!!!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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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부처불(#佛)은 #사람인(#人) + #아닐불(#弗)의 합성어이다. #창세기3장(#Chapter3OfGenesis) 속에서의 참된지식은 불필요한 소욕으로서의 사람(#Adama)이 들어가서 실패하였다면, 오히려 열반을 성취한  #부처(#佛)는 #사람(#人)이 #아니다(#弗)인... 즉 사람의 인위성에 대한 배제를 통해, 아니 배제같은 의도적 행위가 아닌 #없음(#無)으로 인해 통달한 참된 지식에 이른자가 아닌가!!! 그런 면에서 Buddha를 한자어  #부처불(#佛)로 번역한 것은 실로 천재적인 발상에 다름 아니다. 그 놀라운 지식에 참으로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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