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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이훈성님, 반갑습니다.

잠자는 것과 하나님과의 소통 여부를 궁금해하시는 거군요.

지난 주일 설교에서 말한 대로 하나님과의 소통은 단절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이 생명의 근원 진실인데

하나님과의 소통이 단절되면 곧 죽음인데

그럴 수는 없지요...

 

그래서 신약학자 톰 라이트는 잠자는 것은 영혼이 아니라 육체라고 말했습니다.

영혼의 기능이 정지한 게 아니고 육체의 기능이 정지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요..

저도 그렇게 봐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죽은 자는 지금 천국에 있는 건 아니나 주님과 함께 있는 거니까요.

 

그런데 바로 이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헷갈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것과 천국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 말이죠...

변화산에 나타난 모세나 엘리야 사건을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할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에서 하늘과 땅의 관계,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영혼과 육체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의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은 어느 정도 해명이 가능할 것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그 부분을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해서는 잠잔다는 것 외에 달리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잠자는 것이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서는 해명할 수 없어요.

성경도 달리 해명할 도리가 없어서 잠자는 것이라고 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궁금합니다.

속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

좋은 한 주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