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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Three Wise Monkeys가 일상으로 내재된 자기검열(自己檢閱: Self-Censorship) 공간은 빅브라더(Big Brother)가 외부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체화(自己體化)로 은밀히 내면화된 통제사회(Panopticon)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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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더서 속에 나오는 바사 왕 아하수에로를 헨델이 노래하다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 Friedrich Händel)의 오페라 세리아(Seria)에서 손꼽을만큼 아름다운 노래를 들라면 1738년 오페라 세르세(Serse) 속에 나오는 옴브라_마이_푸(Ombra_mai_fu)일 것이다. [옴브라 마이 푸]는 영어로 [Never was a shade]이며, ...
    Date2018.04.26 By김현목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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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남의 밥상 망고무스에 일본이 떠들석하게 관심 가지는가?

    최근 일본 외무성이 남북회담 만찬에 망고무스 디저트에 사용된 한반도기 장식 속에 그려진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며 메뉴에서 빼라고 항의하며 호들갑을 떤 모양이다. 역사적 사실로서 위안부 문제에는 소극적인 그들이, 오랫동안 한반도 부속 섬으로서의 역...
    Date2018.04.26 By김현목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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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언어유희, 인간 특유의 문화적 장치에 관한 잡설

    원래는 <PutYourHandsUp>이건만, 돼지고기 한돈 광고에서는 이 카피라이트 발음을 유사차용하여 <ButcherHandsome>으로 기발하게 착시 아닌 착청(錯聽)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 마치 중국어의 외래어 표기를 연상 시키듯 말이다. 예를 들면 McDonald를 麥當勞(...
    Date2018.04.26 By김현목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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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등 위에서 단추를 잠그는 어이없이 불편한 옷이 탄생한 배경에서 테러리즘에 이르기까지의 연상기법

    등 위에서 단추를 잠그는 어이없이 불편한 옷이 탄생한 배경은 무엇일까? _______ 어떤 이는 하인/노예를 부리던 시절의 흔적이라고 설명한다. 하인이나 노예가 주인의 옷시중을 들던 시절이라면 등 뒤에 단추가 달린들 뭐가 대수랴? 하지만 언젠가 읽었던 책...
    Date2018.04.25 By김현목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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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물은 보호했으나 인간을 대량살상한 아이러니한 인물 이야기

    우습게도 [세계최초 동물보호법]을 제정한 인물이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라는 점이다. 이 나찌 지도자는 어이없지만 인간에 대해서는 생체실험 및 아우슈비츠 강제수용, 찌클린가스독살 및 시체소각 이란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당사자란 점이다. 동...
    Date2018.04.25 By김현목 View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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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개혁교회의 본질에 관한 단상

    진정한 개혁교회(칼뱅주의)는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The reformed church must always be reformed]. 이에서 예외된 모든 교회(예를들면, 금권/세습/메가처치) 개혁교회로 불리기 어려울 것이다!!!
    Date2018.04.22 By김현목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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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대 정당정치인들의 무능에 대한 맑스와 슘페터의 진단은...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사에서의 [무능]이란 악순환의 반복고리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억겁의 윤회처럼 되돌이표에 머무는 근본원인은 입으로만 떠들뿐 실제적으로 포지티브한 [실행]으로 거의 나아가지 못하는데 있다. 1845년 칼맑스(Karl Marx)는 [포이에르바...
    Date2018.04.21 By김현목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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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화 Mudbound를 보고나서...

    미국작가 Hillary Jordan의 소설이 Netflix에서 Dee Rees 감독에 의해 영화 [Mudbound] 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한 마음으로 가시처럼 찌르는 스토리 속 인물들을 통해 전쟁 보다 평상의 삶이 더 지옥같은 근원에 인간계층을 저급한 ...
    Date2018.04.21 By김현목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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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6세기 聖 데오빌로와 악마와의 피로 맺은 계약에 관한 전설 이야기

    6세기경 [아다나의 데오필로스: Theophilus of Adana] 이야기는 교회 성직자로서 악마와의 계약을 맺은 가장 오래된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聖 데오필로스(데오빌로)는 역사적 실존인물이지만, 그의 악마와의 계약은 외경(外經: Apocrypha)적 작화가 가미된 이...
    Date2018.04.20 By김현목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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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딴지일보 인용글] 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삼풍 생존자가 말한다...

    딴지 게시판에 실린 <산만언니> 계정 사용자가 쓴 다음 글, [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삼풍 생존자가 말한다]를 보노라면 세월호 사태에 대해 견월망지(見月亡指)하는 모든 어리석음에 대해 진중한 경종을 울린다. (원문보기: http://www.ddanzi.com/ddanzi...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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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프랑스 동화속에 등장한 상징동물 코끼리와 아담/그리스도, 그리고 이단교리에 관한 단상

    프랑스 동물우화집에 실린 삽화 [용과 싸우는 코끼리]이다. 알다시피 용(Dragon)은 사탄을 상징하고, 코끼리(Elephant)는 작은 코끼리의 경우 그리스도(Christ)를 상징하고 다자란 수컷 코끼리와 그 짝은 아담(Adam)과 이브(Eve)를 상징한단다. 오랜 전설 중 ...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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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녀들의 망치: Hammer of Witches]라 불리는 Latin語책 이야기 하나...

    중세 유럽은 일상에도 악마가 활동한다는 가상현실에 대한 강박적인식에 사로잡힌 결과, 1486년에 출간된 [Malleus Maleficarum]은 [마녀들의 망치: Hammer of Witches]라 불리는 Latin語책으로, 로만 카톨릭 도미니크회 수사였던 요하네스 슈프랭거(Jacobus ...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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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기존의 선거방식 역시 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나?

    [방송기자클럽 초청 개헌토론회]가 진행 중인 모양이다. 다수결 방식의 선출된 결과가 민의에 반한다면 선거방식 변화를 위한 개헌 역시 고려되어야 하지 않을까? 선출되었음에도 무능을 드러내는 국회의 변화 없는 가운데 오히려 힘을 싣는 개헌이라면 이는 ...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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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단단히 고정된 하늘인가, 부드럽게 융통성 있는 하늘인가?

    Hebrew 언어로 [raqia]는 [궁창]으로 번역되어 통상 vault, expanse, firmament를 의미하며, [sehaqim]은 구름하늘로 번역되어 the clouds를 의미한다. 양자의 차이가 창조시기와 관련 있냐고? 오히려 전자는 [공간]의 의미를, 후자는 고대세계의 [하늘]을 각...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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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자기검열이 일상 내재화된 사회는 파놉티콘에 다름 아니다...

    이처럼 Three Wise Monkeys가 일상으로 내재된 자기검열(自己檢閱: Self-Censorship) 공간은 빅브라더(Big Brother)가 외부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체화(自己體化)로 은밀히 내면화된 통제사회(Panopticon)에 다름 아니다.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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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어둠의 시간에 눈은 보기 시작한다네

    In a dark time, the eye begins to see, 어둠의 시간에 눈은 보기 시작한다네, I meet my shadow in the deepening shade; 짙어가는 그림자 속에서 내 그림자와 만난다네; I hear my echo in the echoing wood- 난 메아리치는 나무에서 내 메아리를 듣네- A ...
    Date2018.04.18 By김현목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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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십자가 위에서 아래를 바라 보신 장면을 묘사한 그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And they divided up his c...
    Date2018.04.17 By김현목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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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세월호 침몰(Sinking of MV Sewol) 사태후 4년이 지나도록 합리적 대책 이전에 아예 근본원인 조차 객관적으로 규명/발표되지 못하는 현실은 무능 때문일까? 은폐 때문일까? 망각 때문일까? 것두아님 강퍅한 외면 때문일까? 이 사태를 지혜롭게 마무리하는 사...
    Date2018.04.17 By김현목 View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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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순종주의... 그 강박적 퓨리턴의 근본주의가 낳는 붉은 세상은 지옥에 수렴한다

    Full Blooded... 그 왜곡된 순종주의 Puritan들의 강박적 근본주의(Compulsive Fundamentalism)는 세상을 새하얗게 만들기를 욕망한 결국 세상을 시뻘겋게 핏물 들이게 된다.
    Date2018.04.17 By김현목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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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루이 나폴레옹의 브뤼메르 18일]에서 가장 유명한 인용구

    “헤겔의 말대로 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 (History repeats itself, the First as Tragedy, then as Farce)” <루이 나폴레옹의 브뤼메르 18일: Karl Marx>
    Date2018.04.16 By김현목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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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우리나라 미세먼지를 무조건 중국 핑계만 대어서는 안되는 이유는 이러하다네...

    중국발 황사 핑계로 둘러대기에는 다소 어색한 로컬 오염원이 우리나라 대기 질을 지배하는 시기(5~6월)에 미국 NASA와 함께 진행한 KORUS-AQ 현장실험 결과, 측정된 미세물질의 4분의 3 이상은 굴뚝이나 배기관에서 직접 방출되는 것이 아니라 <공기중으로 ...
    Date2018.04.15 By김현목 Vie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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