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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Blooded... 그 왜곡된 순종주의 Puritan들의 강박적 근본주의(Compulsive Fundamentalism)는 세상을 새하얗게 만들기를 욕망한 결국 세상을 시뻘겋게 핏물 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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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선 2018.04.18 08:26
    언제나 그렇습니다.
    강박적 순종주의는 잔인한 폭력으로 나아갑니다. 배제와 부정으로,,,,,,

  1. [마녀들의 망치: Hammer of Witches]라 불리는 Latin語책 이야기 하나...

    중세 유럽은 일상에도 악마가 활동한다는 가상현실에 대한 강박적인식에 사로잡힌 결과, 1486년에 출간된 [Malleus Maleficarum]은 [마녀들의 망치: Hammer of Witches]라 불리는 Latin語책으로, 로만 카톨릭 도미니크회 수사였던 요하네스 슈프랭거(Jacobus ...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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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존의 선거방식 역시 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나?

    [방송기자클럽 초청 개헌토론회]가 진행 중인 모양이다. 다수결 방식의 선출된 결과가 민의에 반한다면 선거방식 변화를 위한 개헌 역시 고려되어야 하지 않을까? 선출되었음에도 무능을 드러내는 국회의 변화 없는 가운데 오히려 힘을 싣는 개헌이라면 이는 ...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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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단단히 고정된 하늘인가, 부드럽게 융통성 있는 하늘인가?

    Hebrew 언어로 [raqia]는 [궁창]으로 번역되어 통상 vault, expanse, firmament를 의미하며, [sehaqim]은 구름하늘로 번역되어 the clouds를 의미한다. 양자의 차이가 창조시기와 관련 있냐고? 오히려 전자는 [공간]의 의미를, 후자는 고대세계의 [하늘]을 각...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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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기검열이 일상 내재화된 사회는 파놉티콘에 다름 아니다...

    이처럼 Three Wise Monkeys가 일상으로 내재된 자기검열(自己檢閱: Self-Censorship) 공간은 빅브라더(Big Brother)가 외부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체화(自己體化)로 은밀히 내면화된 통제사회(Panopticon)에 다름 아니다.
    Date2018.04.19 By김현목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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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둠의 시간에 눈은 보기 시작한다네

    In a dark time, the eye begins to see, 어둠의 시간에 눈은 보기 시작한다네, I meet my shadow in the deepening shade; 짙어가는 그림자 속에서 내 그림자와 만난다네; I hear my echo in the echoing wood- 난 메아리치는 나무에서 내 메아리를 듣네- A ...
    Date2018.04.18 By김현목 Vi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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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십자가 위에서 아래를 바라 보신 장면을 묘사한 그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And they divided up his c...
    Date2018.04.17 By김현목 View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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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세월호 침몰(Sinking of MV Sewol) 사태후 4년이 지나도록 합리적 대책 이전에 아예 근본원인 조차 객관적으로 규명/발표되지 못하는 현실은 무능 때문일까? 은폐 때문일까? 망각 때문일까? 것두아님 강퍅한 외면 때문일까? 이 사태를 지혜롭게 마무리하는 사...
    Date2018.04.17 By김현목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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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순종주의... 그 강박적 퓨리턴의 근본주의가 낳는 붉은 세상은 지옥에 수렴한다

    Full Blooded... 그 왜곡된 순종주의 Puritan들의 강박적 근본주의(Compulsive Fundamentalism)는 세상을 새하얗게 만들기를 욕망한 결국 세상을 시뻘겋게 핏물 들이게 된다.
    Date2018.04.17 By김현목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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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루이 나폴레옹의 브뤼메르 18일]에서 가장 유명한 인용구

    “헤겔의 말대로 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 (History repeats itself, the First as Tragedy, then as Farce)” <루이 나폴레옹의 브뤼메르 18일: Karl Marx>
    Date2018.04.16 By김현목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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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나라 미세먼지를 무조건 중국 핑계만 대어서는 안되는 이유는 이러하다네...

    중국발 황사 핑계로 둘러대기에는 다소 어색한 로컬 오염원이 우리나라 대기 질을 지배하는 시기(5~6월)에 미국 NASA와 함께 진행한 KORUS-AQ 현장실험 결과, 측정된 미세물질의 4분의 3 이상은 굴뚝이나 배기관에서 직접 방출되는 것이 아니라 <공기중으로 ...
    Date2018.04.15 By김현목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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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주여~주여 외쳤건만 예수께서 알지 못하는 불법자라 책망하시며 떠나라했던 제자들은 어떤 부류였던가???

    [교회의 세속화: Secularization of Church]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도록 주어진 특권들을 자신의 사적 이익이자 사적 권리로 착각하는데 있다. 엄청난 금액의 대형교회(Mega Church)를 자랑하고 또 세습(Heredity가 아니라 명백히 Descent다)의 문제, 목회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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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수기 11:5절의 이스라엘 백성이 그리워했던 애굽 식재료를 오늘 저녁요리 재료로...

    요리의 과학자로 칭송받는 Harold McGee의 [On Food and Cooking: The Science and Lore of the Kitchen]에 따르면 백합科 파屬에 속하는 500여종 식물 중에서 약 20종만 인간의 주요 먹을거리로 사랑받아 왔는데, 그 유구한 역사성은 구약성경 민수기(Number...
    Date2018.04.13 By김현목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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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 4(死)월 13일에 금요일인 멋진(?) 상징스러운 날에 기독교 도상학 이야기나 하나 들어 볼까요???

    [용을 물리치는 聖조지: Saint George Vanquishes the Dragon] 시리즈 회화에는 기독교 도상학(圖像學: Iconography)이 여지없이 숨어 있다. 聖조지는 AD3세기 소아시아(현재의 Turkey)의 카파도키아(Cappadocia)에서 태어나 이 도시를 이교 신앙에서 부터 구...
    Date2018.04.13 By김현목 View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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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시 돌아보는 명작 영화, Life of Pi

    이안(Ang Lee) 감독이 헐리웃 진출후 제작한 것 중 최고의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코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를 들겠다. 원래 이 영화 원작은 2001년에 캐나다 작가인 얀 마텔(Yann Martel)의 소설 파이 이야기(Life of Pi)를 근간으로 영화화함으로 소...
    Date2018.04.13 By김현목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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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노숙자로 분한 어느 목사를 통해 읽어 본 마태복음 7장 12/17~25절 말씀...

    (동영상 링크: https://www.facebook.com/NTDTVKorea/videos/1793423354030384/) 예수께서 입을 열어 가르쳐 말씀하시길: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
    Date2018.04.12 By김현목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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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김삼환 목사가 구원으로 제대로 이끌었는지는 의문이지만... 결국 빵! 터지는 웃음으로는 제대로 이끌어 주셨군요. 사실 알고보면 웃을일이 아니라 응당~ 기독교인으로서도 죗값을 치뤄야할 일인 것을... 도덕적 간음을 저지른뒤 예수께 용서받은 자라도 정죄...
    Date2018.04.12 By김현목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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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왜 성경 속에서는 제비뽑기를 그리도 많이 하고 있는 것일까?

    제비뽑기(Casting lots)을 주장하거나 혹은 복잡한 현대사회 속으로 소환하자는 것이 결단코 아니다. 다면 왜 성경에서는 카인의 세계에 통용되는 다수결 방식보다 아벨의 세계에 속하는 제비뽑기를 사용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왜냐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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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다수결 원칙이 왜 폭력성을 내재하고 있다고 하는걸까?

    多數決(Majority Rule)에 기반한 현재의 선거(Election) 방식은 민의를 제대로 수렴시키지 못하는 승자독식의 폭력성을 강요하고 있다! 일례로 2000년 당시 미국대통령선거(The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of 2000)에서 부잣집 도련님 앨 고어(Al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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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엉터리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역사 이야기 하나를 들춰보며...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가 퍼뜨린 대표적 역사왜곡 사례중 하나가 바로 아래와 같은 이야기였다: 서구유럽들은 중세 봉건제를 거쳐 자본주의 제국으로 발전한 것처럼, 일본 역시 다이묘 봉건제를 거쳐 근대 자본주의 제국으로 필연적으로 발전하였다. 하지만 조...
    Date2018.04.11 By김현목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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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수결은 민주주의의 질적가치를 높이기 보다 그저 익숙하고 편리한 방법일 따름이다?

    民主主義(Democracy)는 고대 그리스語(Ancient Greek Language)의 데모스(Demos: 민중/시민/다수)와 크라티아(Kratia: 권력/지배)의 합성어인 데모크라티아(Demokratia)에서 유래한 것으로... 말 그대로 <다수에 의한 지배>... 더 본질적으로 <피지배자에 의...
    Date2018.04.11 By김현목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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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밀레니엄 세대의 특징을 통해 들여다 보는 세대간 이해의 시작

    동영상이 11분이 넘는 분량인지라 보기 전에는 살짝 망설였지만, 내용이 시간내어 들어볼 만큼 가치있다. 소위 밀레니엄 세대의 특징으로 언급되는 것들(세대간 깊은 이해차이)의 내면적 행태와 그 의미, 그리고 유래한 원인으로 추정한 것이 꽤나 설득력있기...
    Date2018.04.09 By김현목 Vie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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