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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란 권사

 

오두막 강좌를 시작하게된 동기는 남편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주제로

논문을 써야하는데 오두막 강좌에서 하나님 나라를 강의한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이 이 강의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첫 강의 시간에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는데 아담의 창조부터 연관지어 설명해주시는데

참 생소하면서도 고개가 갸웃해졌다.

그런데 말씀을 찾아서 이해시켜주시니까 ‘어, 이 말씀이 여기에 적용되는 것이었네, 하면서 구원의 또 다른 세계가 열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말씀의 깊이와 넓이의 폭이 정말 넓어지는 것 같았다.

하나님 나라를 창조와 연관되게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나님 나라(구원)는 죽어서만 가는 것이라고 관념적으로만 생각했었는데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도 많이 와 닿았다.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해왔기에 크리스찬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너무나 많이 들어왔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했기에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야한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이해되었다.

 

그러나 로마서 7장 24절의 고백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 같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여전히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지 못하고 미움과 애증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채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며 하나님과 나 자신의 욕심이라는 굴레를 여전히 벗어버리지 못한 채 살아가는 모습을 본다.

그 많은 주옥 같은 강의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모습은 여전히 헤메고 있다.

‘앎’과 ‘살아감’ 의 괴리 속에 갈등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없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갈 능력 주시기를 기도해 본다.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돌아보고 고민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라 생각한다.

오두막 강좌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어가는 것 같다.

로마서 8장의 고백이 나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고백되어지기를 소망하며

오두막강좌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고자 한다.

그동안 귀한 강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깨우쳐 주신 목사님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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