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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반기에 오두막 강좌를 친구와 함께 들으려고

몇 번 왔다 갔다하며 수강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졸업 준비와 학교 생활에 바쁘고 집을 나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몇 번 참여하지 못하고 아쉽게 마치게 되었었습니다.

그 이후에 이렇게 다시 강의를 해주신 목사님과

3개월 가량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저의 사랑하는 보석형제님과 함께 들을 기회가 생겨서(둘다 백수 이므로..ㅎㅎ) 외롭지 않고 즐겁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그 기쁨이 더 풍성하게 넘쳐난 것 같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써 교회를 엄마배에 있을 때부터 다녔기 때문에

사실 나의 하나님보다 부모님의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많이 느끼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저의 신앙속에는 엄마의 신앙이 많이 녹아져 있기 때문에

제가 잘못된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오진 않았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원론 강의를 들으며 믿음과 행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앙의 내용이 구원론의 내용과 많은 부분 일치하기 때문에 수긍하기도하고

또 여러 생각들을 들으며 경험들과 생각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삶은 과연 구원을 살고 있는가에 대해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저는 도덕적으로는 바르게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먹고 살뿐

제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고 그렇기 때문에

착하고 또 사람들을 잘 품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자주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구원을 사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사로 잡혔습니다.

또한 행동과 속마음의 차이에서 느끼는 감정들에도 혼동이 생겼습니다.

겉으로는 좋은 사람이지만 저도 속으로는 누군가를 멸시하기도 하고

속이 좁은 사람마냥 마음에 품어두기도 하고....

그래놓고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르면 그걸로 그만이다라는 편한 생각들로 차있었는데

사실 다 무의미 하다는 사실들을 구원론을 들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행위없는 믿음은 온전하지 않고 그 행위는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사실 하나는 명확하게 구원론 강의를 통해 마음속에 새겨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저는 자아는 많이 열리는 과정 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고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저의 자아를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결국 구원을 사는 것이 나의 행복이자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해 나가는

한 단계이기 때문에 구원을 살아가는 것, 생명살이를 산다는 것에

많은 생각과 마음을 두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다가 교회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신앙생활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모든 모임과 봉사, 기도 등

신실한 친구로 보여졌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너무나 나태하다고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그런 모습들은 다 껍데기 일 뿐, 그 속을 보시는 하나님,

우리가 정말 진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그저 한 종교로써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는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만약 그 친구를 본다면 그런 자신의 활동들을 말하는 시간이 아닌 정말 구원을 사는 삶이 어떤 삶인지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눠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교회의 모습은 마치 무속신앙과 유교와 불교와 도교와 여러 종교들의 모습들이

뒤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그 알맹이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 그 안에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벗어난 삶을 살고 있다면

정말 한국교회에도 구원론의 말씀들이 전해져서 고착된 모습의 한국교회를 벗어나

참된 교회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믿음이 약한 보석형제님께서 같이 이 강의를 재밋게 들어주어서

전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한 분들도, 또한 보석형제님과 같은 초신자 분들도

속도보다는 그 안에 내용들(질적인 가치)을 많이 느낀 시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귀하게 쓰셔서 한국교회에 많은 변화가 있기를 소망하면서 소감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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