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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강좌
                               살아있는 말씀의 신비를 깨닫다

                                                                                                     김기숙

 

성경책을 읽으면서도 나는 성경을 이스라엘의 역사서 정도로 여겼습니다.

성경 말씀 중에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나오면

너무 오랜 역사라 아마도 신화처럼 변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과 함께

나의 믿음의 한계를 느끼곤 했습니다.

그리고 구원은 목사님께서 강의 중간 중간에 말씀하시던 것처럼

나의 믿음으로 획득되는 것이며 사후 구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따라서 구원은 나에게 먼 이야기였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왜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고 또 나와 갈등을 하고 있을까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며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구원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하곤 했지만

여전히 내 속에는 구원받지 못한 믿음의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원을 갈구하면 할수록 나는 더 괴로워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구원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마음의 평화를 이루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는 사람사이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함을 느낍니다.

아직도 저 자신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저 자신을 버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저 자신이 갈망하는 억압, 갈등,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생각들을

벗어나는 연습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강좌를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라는 속에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가 살아 계시며

예수님의 희생 속에 구원은 이미 있어 왔음을 깨닫게 해 주신

임현미 선생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강좌를 들으면서 다른 분들에 비해 부족함이 많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안에 좋은 말씀을 담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며

내 자신이 얼마나 오만하고 부족한지 느낍니다.

부족하지만 이번 강좌로 하나님이 왜 이 세계를 창조했는지

그리고 예수님의 고귀한 희생과 부활로 진정한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구원의 세계로 나아가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항상 감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매일을 구원하며 살고자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

구원은 현실 속에 있으며 그것이 곧 천국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매일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주시고

유익한 이야기로 내 마음 속을 채워 준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목요일 저녁마다 지친 몸과 마음이 이 시간을 통해 다시 치유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에 대한 의문이 있어도 그 의미를 모르고 무조건 믿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지내 왔는데 이번 강좌로 성경 말씀 속에

아주 중요한 구원의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 자체가 구원의 열쇠임을 알게 되었고

그 말씀이 살아 계속 우리들 안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말씀이 현재형이고 구원이 현재형이며

이것은 곧 행함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시간들, 말씀, 그리고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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