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logo

서브이미지
subtitle
2017.10.08 18:10

재미를 알것같아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통하라고 하신 정목사님 말씀을 실천하고자 :’) 나눈 얘기 다 까먹기전에 글을 올려요. 요즘 단기기억상실증이 자주 와서요 ㅜ.ㅠ 오후에 나누는 시간에는 참여하지못했지만, 참여못한 대신 권폴과 오늘 말씀을 잠시 나눴던 대화를 올려보려해요. 


지금 권폴집사는 기도원에 잠시 다녀온다고 갔어요. 각자 자유한 시간이라고나할까요~ 오늘은 기도하러가면 신나게 기도하다 올것같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래에 쓴 글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거예요. 


주일인 오늘 ‘선’ 에 대한 말씀을 주셨어요. 나눈 대화- (비루한 저의 기억력을 재생해봅니다)

•••••••••••

권폴 집사_

“ 오늘 말씀은 가려운데를 화악 긁어주는것같았어. 난 평소에 아침마다 기도하고 ,그동안 하나님께 간구했는데. 아,내가 참 나약하고 간사하구나. 왜 이토록 안되나 하곤 했어. 오늘 말씀을 들으며 너무 위로가 됐어. 


그리고, 나는 전엔 선함이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아. 세상에서 지으신 목적대로 선함으로 살아야 한다는것, 결과가 아니고 과정인거야. 성령께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게하신다는 것도 좋았고. 엉켜있던 생각들이 정리된것같아.


실패를 통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고 ,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 어떤 재미를 알것같아. 난 계속 선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거야. :D  이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은혜고 감사해. 


다음은  제가 한 말이예요.

••••••••••

_ 난 '선'을 예전엔 상처주지않는것이라고 생각했던것같아. 내가 상처받는게 힘드니까 그게 좋고. 내가 배려받고싶은것처럼 사람들을 대하며 좀 더 바르고 착한사람으로 사는것이 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던것같아. 그런데, 그러다보니 거절을 잘못하고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치못하니 오히려 나답지않은 뭔가 답답한 상태가 되어버리더라고. 또 상처주지않는다고 노력해도 상처를 주게되고 나도  마음이 상하게 되는 일도 자주 생기고말야. 


언제부턴가는  '선'은 하나님의 뜻 이라고 어렴풋이 생각해왔고, 내가 선이라고 생각하는것과는 얼마든지 다를 수있다는 생각을 했어. 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좀 더 명확하게, 선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태도로 살아가는것 /그럼에도 누구든지 얼마든지 실패하고 좌절할 수있다는것. 그래도 계속 성령을 의지하며 나아가는것.그것이 선을 살아가는 바른태도 라는게 희망이되요. 안심도되고  _


뭐.이런 얘기를 나누었던것 같아요. :")

오늘도 한걸음 선을 향해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가고싶은_

+

덧. 권폴에게 조금전 문자가 와서 내용 추가해요.

-"어떤 길로 가야하지하며 이길도 가보고 저길도 가보고 되돌아도 가보며 많이 헤맸어. 그러다 오늘 말씀에서 그 길을 찾은 기분이에요. 물론 발견했고 가야할 길은 멀지만요. 기분이 좋아요." :.,)



?
  • ?
    정병선 2017.10.08 21:12
    부부가 참 아름답고 복된 나눔을 갖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뭔가 길을 찾는 기분'이라는....
    '그래도 가야 할 길은 멀다'는 권집사님의 말,
    이해가 돼요...
    감사하기도 하고.....말씀 안에서 소통하는 기쁨과 감사 말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길을 찾아가며 한 걸음씩 나아가봅시다.
    서두르지도 말고.....
    게으르게도 말고......
    성령과 함께 한 걸음씩...................

    소통하라는 요청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3 크리스마스 기독적인가 by Michael Schneider 1 엽산 2018.12.03 18
832 44년만의 명예 졸업장 - 더불어 가는 실천 지성을 위하여 file 엽산 2018.11.30 17
831 또 다른 복음 정병선 2018.11.15 31
830 하나님의세계 (김진혁교수 지음 ) 상 (예책)- - review 1 엽산 2018.10.24 72
829 내가 누구인지 더 알아가는 file Tsutsui 2018.10.02 107
828 2018 여행 예배 후기 2 엽산 2018.07.31 140
827 감사의 시간 - 김연희 권사 정병선 2018.06.08 110
826 오두막 강좌 후기 - 한백병 장로 1 정병선 2018.06.07 132
825 오두막 강좌 소감문 - 김경란 권사 정병선 2018.06.07 79
824 구원론이 이론이 아닌 구원 그 자체가 되기를 1 보석 2018.06.07 87
823 오두막 강좌 수강을 마치며 정지윤 2018.06.07 73
822 살아있는 말씀의 신비를 깨닫다.(김기숙님)-임현미 대신 올려요.~~ 임현미 2018.06.07 80
821 오늘 여기에서, 다시 또 주님과 함께 세상 속으로 임현미 2018.06.07 76
820 구원론을 다시 공부하며...... 정병선 2018.06.07 81
819 구원 - 창조의 신비로움속에 놀라운 신비함에 매료되는 해방과 자유의 삶 엽산 2018.05.24 98
818 2차 말씀샘교회 오두막 강좌 file lilietoile 2018.03.08 133
817 김동건 교수의 새 책, 『예수: 선포와 독특성』 예수에 대한 감동의 대서사시 file 김성수 2018.02.09 132
816 2018겨울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한어선 2017.11.16 99
815 선교사자녀 학비 전액지원 안내 file 시냇가에심은나무학교 2017.10.26 144
814 말씀을 묵상하며- 1 file 딸기곰 2017.10.13 133
» 재미를 알것같아 1 사슴발걸음 2017.10.08 169
812 말씀으로의 초대 file 딸기곰 2017.06.27 106
811 구원을 살라 <오두막 강좌 후기> 1 이진숙 2017.06.08 167
810 구원의 퍼즐 1 장상은 2017.06.08 123
809 작은 날개를 달다 1 단비 2017.06.08 90
808 비밀의 정원 1 딸기곰 2017.06.08 129
807 구원론을 통해 나의 삶를 열다~ 1 박선이 2017.06.08 94
806 오두막 강좌 구원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가 1 광수생각 2017.06.08 111
805 창조 구원의 새로운 경험속에서 맛보는 진리속의 진실 1 엽산 2017.06.07 91
804 구원 이해에 눈 뜨는 즐거움을 맛보다 1 임현미 2017.06.06 102
803 오두막 강좌를 마치며... 2 나비 2017.06.05 98
802 내가 알아가고 있는 구원에 대한 이해-정재선 2 피카소 2017.06.05 112
801 오두막 강좌(당신의 구원 이해, 이대로 괜찮은가?) 소감문 - 김현정 2 치로맘 2017.06.05 101
800 2017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안내 한어선 2017.04.13 78
799 새해를 여는 기도문 - 이어령 정병선 2017.01.04 154
798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말반 17기 모집안내 김대영 2016.12.29 116
797 2017겨울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김하늘 2016.11.07 205
796 2016년 일본 후쿠오카 단기선교 안내입니다~! (8월 1일-5일) 이진환 2016.07.09 432
795 2016 여름 비전파워(오병이어)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오병이어 2016.07.06 422
794 오늘 예배후 구갈 레스피아에서 해피타임!! 9 치로맘 2016.05.01 652
793 2016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한어선 2016.04.18 1509
792 안녕하세요?선교사님! 박성재 2016.03.21 1605
791 칼 바르트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정병선 2016.03.12 1419
790 네팔에서 강대권 선교사 강대권 선교사 2016.03.11 1418
789 교회력에 따른 절기와 상징 색 김혜란 2016.01.13 1729
788 주현절의 의미 1 김혜란 2016.01.13 1740
787 빵집일기2- 예쁜 정화 2 김혜란 2015.12.18 1629
786 빵집일기1-미역국을 끓이는 상철이 4 김혜란 2015.12.08 1472
785 세상에 이런 일이 13 정병선 2015.10.15 1149
784 김지영/김희수선교사(캄보디아)의 선교편지 2 송희곤 2015.09.27 16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