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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0:08

비밀의 정원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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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처럼 매번 그시각 그장소에 문을열고 들어서면  진리의 세계가 열리는 정병선목사님의 구원론 강의를 들을 수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


구원론 을 듣게되었을 즈음에 저는,이렇게 그냥 _ 살고 싶지않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를 물으며 갈증나하고 있었어요. 

믿음을 나누고 전도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방송으로 간증으로 찾아보며, 현실에 치이는 저의 무기력함에 답답함을 느꼈었어요. 그리스도만이 답이라고 고백하면서 어째서 나는 이토록 답답한지, 왜 진짜 자유로울 수 없는지 뱅뱅 돌고있는 그 틀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한때는 주님이 주신 달란트인 디자이너라는 제직업이 청소년들에게 꿈이 되고 그들에게 복음을 말하고 선교사를 지원하고 그런 내 삶이 하나님께 복된 줄알고 가슴벅차게 느끼던 시간들도 있었는데 ,그런것들은 상황에 의해 복음이 누려진다는 잠시의 착각일뿐이란 생각이들었었어요. 


이땅에 왔다가 그냥 왔다가 그냥 가는것이 내게 주신 사명은 아닐텐데, 삶에 치이다가 속다가 끝내고 싶진않다고 생각하며
_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 내게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내 각인된 체질은 어쩌면 이토록 세상적인것일까? 질문했었어요.


기도하다보면 힘을 주셔서 또 걸어갈 수있었고 웃을 수있었지만 , 뭔가 그 속안에 온전히 들어가 살지못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럴때 지인으로부터 구원론 강의를 같이 듣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어요.
그런데도 처음에 구원론 주제로 3개월 강의가 있다고 했을때, 길다고 생각했고 다른 할일들때문에 힘들것같다고 생각했어요. 제수준은 그런 수준인거예요. 그토록 목말라하면서도 말예요. 


내 생각을 한켠으로 미루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물어봐야지 했더니 들어야겠다는 방향으로 일을 행해주셨습니다. 구원론 강의를 다 들은 지금은 3개월이 길기는 커녕 이 말씀을 조금이라도 깨닫고 제 삶에 적용되려면 듣고 또듣고 묵상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들었으면 어쩔뻔했을까요? 


구원론을 듣는 시간내내 '구원' 이란것이 내가 알던 '예수믿고 이땅에서  성령인도 받으며 믿음으로 살고, 죽어서 천국가는 것'
이라는 단어에 갇히지않는 , 그 이상의 말할수없이 크고 놀라운 세계이며 우주까지 포함한 이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사랑이며 완벽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강의 시간동안 '그 하나님이 지으시고 부르신 나 '라는 정체성을 볼 수있어서 벅차고 기뻤습니다.


믿음은 그 분에 대한 인격적 신뢰라고 하셨는데 제 안에 있는 사람에 대한 상처들이 하나님을 마음껏 신뢰하며 찾고 기대지 못하게 하는 장애가 되는구나 느꼈어요. 하나님 품이 가장 안전하고, 나의 현재 미래 모두 구원해주신 그리스도와 함께 절망하고 넘어지고 어려워도 주님품안에서 살고싶습니다.


구원론을 들으며,
가장 좋은 응답이 '하나님 나라' 이구나 '하나님의 나라를 살고싶다. 그거없으면 싸우고 갈등하는거구나.'라고 깨달으며,
이제 '구원이란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구원은 하나님나라 방식으로 사는 자체 라고 말할 수있게되었어요. :")


날마다 하나님나라 가지고 시작하고, - 그 하나님 능력으로 일을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고, 하나님으로 행복하고 사람을 만나고 , '하나님나라 '라는 말이 이렇게 많은 의미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내 생에 한가지 선물을 받을 수있다면 그것은 하나님나라 입니다. 구원론을 통해 배운 하나님이 주신 근본인 나를 도전하고 회복하고 싶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지금은 ,삶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싶은 제 소망이 제가 하나님나라를 살아갈때 주어져야 그 나라를 살테니, 때가되면 구하지않아도 만남들을 허락하실것이라는 생각을합니다. 


그동안 매회 맛난 식사와간식을 준비해주신 같은나라 백성 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토록 깊이있는 말씀을 ,참으로 놀랍도록 명확하게 , 치우치지 않도록 쏙쏙 전해주신 정병선 목사님께 감사와 존경을 겹겹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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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선 2017.06.08 14:22
    딸기곰님, 오두막강좌를 '비밀의 정원'이라고 표현해주셨네요....
    듣고 보니, 참 잘 어울리는 표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붙잡고 싶어했던 신앙의 보석들을
    조금이나마 오두막강좌에서 발견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특히 구원론을 들으며,
    가장 좋은 응답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
    "내 생에 한가지 선물을 받을 수있다면 그것은 하나님나라"라는 것을 발견했다니,
    진짜 핵심을 제대로 발견했네요.
    바로 이 인식, 이 고백이 그리스도인의 최종적 고백이어야 하는데
    바로 그 고백, 바로 그 인식을 하셨습니다~~~~.

    옳습니다.
    추상적인 것 같은 하나님나라가 눈에 보이는 그 어떤 현실보다
    더 엄정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사는 연습을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함께 이 복된 삶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봅시다.

    숙제 하느라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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