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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말씀샘교회 오두막강좌를 들으면서,나의 신앙이 좀 더 깊어지는 기회가 되었다.

말씀샘교회를 다니면서 구원의 세계를 어느정도는 설교를 통하여 알고 있었지만, 체계적인 깊이가 부족하였고,

이 오두막 강좌를 통하여 구원의 깊이를 좀 더 깊게 할 수 있었다.

예전의 나의 신앙을 돌이켜보면, 플라톤의 이원론에 근거한 현세보다는 내세에서 천당에 가서 행복하게 사는것

믿음으로 구원 받고 지옥 안가고 천국 가는것이 신앙생활 전부였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내 몸이 구원을 살 수있다는 것, 천국을 이루면서 살 수 있다는 것, 내몸이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얼마나 큰 차이인가!

하나님이 천지창조 하실때의 기쁨을 나도 나의 몸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질때 그 기쁨을 느끼는 것 같다.

이러한 감정 또한 여기서 신앙이 끝나면 종교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믿음으로 구원 받지만 행위가 뒤 따라야 한다는 것은 나의 어린 신앙을 더욱 성숙되게 만들고 왜 행위가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었다.

나의 예전 신앙은 믿음이 전부였다. 믿음이 나의 신앙의 우상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고, 행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죄를 짓고 있었기 때문에, 죄를 피할 면죄부가 필요했던 것이다. 죄를 피할 면제부는 믿음이었다.

오두막 강좌에서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마음의 열매, 인격의 열매, 성품의 열매이므로 행위가 곧 삶 그리고 참된 행위로 구성된 삶이 바로 구원이므로 행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고로 믿음과 행위는 불가분의 관계성으로 인해

동시에 이루어져야 됨을 알 수 있었다.

첫번째 아담을 통하여 죄가 들어옮으로 죄인 되어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지만, 성령께서 함께 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인임을 자각하고 일신우일신하여 말씀을 들음으로 하나님나라를 내몸에서 발견하고,금은 보화가

천당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몸에 숨겨져 있음을 깨닫고, 구원을 살면서 궁극적으로 두번째 아담(예수님)이 오실때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 짐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중생의 삶, 구원의 삶을 살도록 성령께 의지하면서

중보기도하는, 말씀을 보면서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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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선 2017.06.08 13:45
    광수 집사님,
    믿음이 지나온 신앙생활의 우상이었다는 걸 발견하셨군요.
    정말 놀라운 발견입니다.
    내 몸과 하나님나라를 연결하는 것도 그렇고요..
    김집사님은 특히 내 안에 있는 나라에 크게 주목하신 것 같아요.
    집사님 안에 하나님나라가 더 깊이 온전하게 이루어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숙제 하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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